나는 서른이 됐는데도 내 스타일을 못 찾았어..
한번도 찰떡이다! 를 못 느껴본 거 같아ㅠㅠ
그러다 흥미 다 떨어져서 어느날 화장하는 것도 옷입는 것도 다 손놓고 있다가 다시 하려니까 진짜진짜 모르겠다ㅋㅋㅋㅋㅠㅠ
추구미를 만들어서 거기에 날 맞춰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