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1l

70구 제한 각인데 그 안에 최소 6이닝 먹어주길 빌어야지..



 
무지1
그래도 어제 쉬고 내일모레 쉬니까 그나마 다행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영철이 온다…!22 09.18 17:258183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4 09.18 21:432102 0
KIA 5차전까지 안 갔으면 하는 마음 vs16 1:274002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15 9:221329 0
KIA 이거 먹어본 무지들14 09.18 21:383201 0
해영이가 9회 잘 막으면 알려줄 무지 구해12 09.01 17:09 250 0
우성아핰 ㅠㅠㅠㅠㅠㅠㅠㅠ 09.01 17:06 99 0
우리 지금 점수못내면4 09.01 17:04 286 0
아무나 능가봐 09.01 16:58 43 0
이제 아무나 홈런까3 09.01 16:57 152 0
이닝 잘 막으면 알려줄 무지..13 09.01 16:45 391 0
기훈이 승두글자 인터뷰 까비.. 09.01 16:43 276 0
테스 타구 떨어지기도 전에 안타라고 하길래 09.01 16:40 215 0
이준영이 8회에 제발 잘 막고 9회에 역전하게 해주세요 09.01 16:40 52 0
이길 것 같음 11 09.01 16:39 278 0
방금 그것도 테스 주루사 맞지?2 09.01 16:38 318 0
긍... 테스 주루사는 뭐다...?^^ 09.01 16:38 104 0
오늘 이겼네11 09.01 16:38 320 0
김기훈 3이닝 2k >> 31구 무사사구 << 무실점1 09.01 16:38 83 0
아 오늘 왜저러지요 09.01 16:38 41 0
승리토템 나왔다5 09.01 16:38 151 0
기훈이 3이닝 무실점도 놀라운데2 09.01 16:35 219 0
구라.. 같은데...?3 09.01 16:35 159 0
아 미국물 좋은데?1 09.01 16:34 104 0
무지들 기훈이 투구수 얼마나 던질 수 있어?? 7 09.01 16:34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2 ~ 9/1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