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체중 조절해야한다 비만병 온다 살쪄서 무릎이랑 허리가 버티질 못한다 말을 해도 계속 간식 주고 고기 주고 그러면서 사료는 또 다이어트 사료ㅋㅋㅋ 그러면서 살 안빠진다고 함 귓병 피부병 방광결석 생기는 것도 계속 먹여서 그럴수도 있는데 원인을 없애려고 안하고 계속 병원에서 약만 타서 쉴새 없이 먹임 그러다가 간도 망가짐 결국 퇴행성 관절염 오거나 디스크 생기거나 당뇨 췌장염 신부전 와서 계속 병원 다니고 하면서 병원비 많이 나와서 힘들다고 함 진짜 최악은 케어하기 힘들다고 안락사 시켜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음 진짜 왜 그럴까 어떻게 이해해보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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