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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14일 전
글쓴이
갚고계신데 대출이자가 너무 세서
14일 전
글쓴이
버거우셔
14일 전
익인2
왜 갚아줘
14일 전
글쓴이
못갚을거같으니까..
14일 전
익인3
너 마음 가는대로 해
14일 전
익인4
ㄴㄴ 나 퇴직금이랑 모은 돈 다 털어서 급한 빚 갚아드렸었는데 그냥 당연한걸로 생각하시고 생활비랑 뭐랑 더 원하시더라ㅎ 그 이후로 부모님은 여행다니시고 나는 돈이 안모이고있음,, 다시 돌아가면 절대 안갚아드릴거야,,,,
14일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 여행갈 형편도 안돼 ㅋㅋ...
노후대비 당연히 안되있고
집도 차도 없으셔
14일 전
익인4
우리 부모님도임ㅇㅇ 근데 내가 한번 갚아주니까 그게 당연한줄 알고 놀러다니시는거임ㅎ
14일 전
익인4
정 갚아드리고 싶으면 그냥 생활비명목으로 달마다 얼마씩 드리거나 그냥 갚아드리는거 아니라고 정확하게 말하고 드리는거 추천,,
14일 전
익인5
갚아도되는데 이거하나만 기억해 이제 뭘해도 쓰니한테 기대게될거야
14일 전
익인6
22222
14일 전
익인5
그게 감당가능하면 ㄱㄱ
놔두면 쓰니가 또 해결해주겠지 하고
.
14일 전
글쓴이
두번은 당연히 없는데 절대.... 빚 이자 얼만지 모르겠는데 내가 갚아주면
적금 10이라도 넣을려나 싶어서
14일 전
익인5
돈이필요한데 두번이아닌걸 쓰니가 어케알아
14일 전
글쓴이
엄마가 다리아파서 일을 2년 쉬셔서
생활비 대출로 생긴 빚이 커져서 이러셔
원래도 돈 없었는데 이 빚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는 느낌이라
14일 전
익인7
아니
이번한번이 두번이된다ㅜ
14일 전
익인8
난 갚아드렸는디 그이후 모으는돈 다 나한테 맡겨서 맘편함 내가 하고싶은건 이제 다들 ㅇㅋㅇㅋ해주기도하고
14일 전
익인9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를듯
미안해하면서 이제 신세 안지는 유형이신지
맘놓고 기댈 유형이신지...
14일 전
글쓴이
맘놓고 기댈 사람 아니야
14일 전
익인9
그렇담 난 2000다는 아니더라도 1000-1500은 갚아드릴수도
난 우리부모님 유형이면 갚아드릴 것 같아
14일 전
익인10
넷사세고 이자 줄인 거 잘했고 솔직히 나였으면 나한테 안 기대게끔 원금만 나한테 월 얼마씩 차용증 쓰고 갚으라
했을듯. 못 받을 것 같으면 앞으로 정신차리고 돈 갚아주지마 습관 될 수도 있어
14일 전
글쓴이
못받지 당연히??
14일 전
글쓴이
미안...답정넌데 하...나 결혼 다포기해야돼 ㅋㅋ
14일 전
익인10
그러면 앞으로 잘하면 됨. 돈 문제는 이미 지나간건 끝
14일 전
글쓴이
어..아직 안드렸고 고민 중이라 ㅋㅋ
14일 전
글쓴이
고마워
14일 전
익인11
난 같이 살아서 보태드림 이자가 넘 비싸 엄빠가 어차피 물려줄거니까
14일 전
익인12
나 20살때부터 알바하면서 엄빠한테 조금씩 떼서 줬는데 이게 버릇이 돼서 당연한 줄 알아.... 이젠 매달 가족 생활비까지 갖다 바치고 있음 ㅋㅋ 지금 갚아주면 죽을때까지 니가 부모님 봉양하는 결말이니까 절대 갚아주면 안됨
14일 전
글쓴이
버릇될사람 아니야 우리엄만
하....고마워
14일 전
익인12
나도 우리 부모가 절대 자식한테 손 벌리는 그런 인간이 아닐 거라고 믿었음..... 내 월급날에 회사에 전화해서 오늘 월급 나오는 거 맞냐고 전화하기 전까진
14일 전
익인13
나도 오빠한테 차용증 쓰고 오백 빌림
변제 능력 있으시면 생각해볼듯
14일 전
익인14
그 빚이 가족 생활비면 어느정도는 해줘야...
14일 전
글쓴이
근데 나 용돈 거의 안받아쓰고
등록금 내 빚 내가 다 갚았는데
보기 안타까워...하하하
14일 전
익인15
부모님이 나중에 안 기댈거라 믿는 듯 한데 그럼 그냥 드려 나중에 미래는 너 자신이 책임 지는거지 뭐
14일 전
글쓴이
기대시겠지만... ㅠㅠ 아 진짜 주저리주저리 미안해
근데 내가 아직 나이가 젊고
결혼도 뭣도 없을 때 지금 제약이 없을 시기니까
14일 전
익인16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ㅋㅋㅋ버릇되고 당연하게 생각할 사람들 아니라고 ㅣㅌㅋㅋ돈으로 엮이니까 다르더라?
14일 전
글쓴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싶다..
14일 전
익인17
그돈을 어디에 쓰신거야? 우리집으로 생각하면 다 나한테 쓴거라 내가 나중에 돈벌면 갚을건데 (나한테 아니더라도 중요한데 썼으면 당연 갚을거임).. 근데 진짜 중요하지도 않은데 막쓴거면 반정도만 갚아줄것같음
14일 전
글쓴이
생활비...
14일 전
글쓴이
헛돈 쓸 사람은아니셔
14일 전
익인17
생활비라고 해서 좀 그런가 했는데 쓰니가 헛돈은 아니라고 하니..쓰니부모님은 쓰니가 당연히 제일 잘 알겠지 나라면 앞으로 빚안생긴다는 전제하에 갚아줄것같아. 아니면 갚았는데 또 빌리면 또 갚아야하니까
14일 전
익인19
ㄴㄴ
14일 전
익인20
하 쓰니 부모님 성향 모르니섣불리 말해주기 그렇다
14일 전
글쓴이
의존적인 사람 아니셔ㅠㅠ
14일 전
익인20
그래도 너가 갚으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ㅠ 진짜 댓글보나는 쓰니가 잘 생각해ㅠ
14일 전
익인21
멘탈 괜찮아....? 나같아서 지나가려다 다시 스크롤해서 왔어
힘든데, 지내다보면 또 살만함
그리고 행운은 벼락처럼도 떨어지는거니까
그래도......웃으면서 되도록 이면 웃어보려하면서 살아보자
너도 나도 오늘도 힘나길.
14일 전
글쓴이
진짜 고마워....
14일 전
글쓴이
눈물날뻔 했네 ㅋㅋ
14일 전
익인22
외동이야?
14일 전
글쓴이
아니~ 근데 오빤 결혼해서 애둘이라 돈없고 언니도지금 개업해서 ㄱㅋ돈없음
14일 전
익인22
난 비추..
왜 쓰니만 동동거리는지?
14일 전
익인23
27살에 2500이면 적게 모은편이라고 생각하는데 2000드리면 구멍이 너무 크다..
14일 전
글쓴이
나도 빚갚고 교정350주고하고+ 월급 줄고..ㅎㅎ
13일 전
익인24
하 반년전에 나같아서 진짜 속상하다...
절대 다 갚아주지말고 마음에라도 걸리먼 ¼정도 밖에 돈이없다고 그것만 갚아주겠다고 거짓말로 해...
왜냐면 ... 내가 작년에 엄마가 빚이 2천만원 있다는걸 알게됐는데 주부여서 이자가 16%인곳에서 빌린거야... 하... 매달 이자가 70만원씩 나간다고 그러고 ... 진짜 엄마가 너무 한심해보였어... 매달 아빠한테 카드값낸다고 돈 받아갔는데 아빠 몰래 카드값은 한번도 안값고 이자만 값았던거지..
그래서 너무 착잡해서 인티에다가 글 올려보니까 나랑 같은 상황인 사람들이 많은거야
그 사람들은 자기가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까 이자 낮아서 대신 대출 받아서 갚고있대
그래서 그날 새벽 내내 대출 알아봐서 인생 처음으로 큰 돈인 2천만원을 대출 받아서 갚아줬지
대신 엄마랑 약속을 했어 매달 아빠한테 150만원을 받는데 50만원 나한테 주기로...
그리고 2천만원 갚고 아빠한테 얘기를 했더니 아빠가 그 달에 150만원 더 줘서 카드값 안생기게 하라고 했는데
바로 2달 지나고 하니까 엄마는 이제 카드값이 없으니까 막 긁고 다너서 지금 500만원 빚 생겼어
그리고 아빠가 엄마한테 매달 150 주는거에서 50만원을 나한테 바로 주는데
빚 갚기 위해서 아빠가 50만원 나한테주고 자기 100 받는건데.. 그걸 생각 못하고 엄마는 매일매일 아빠한테 돈 없다고 찡찡대고 어떻게 100 밖에 안주냐거 그러고..
솔직히 엄마가 의료기기 이런거 사지만 않았어도 됐었고 사이비처럼 기도하는곳에 돈 갖다 바치지만 않았으면 됐을것 같은데..
난 솔직히 지금 너무 후회해
엄마가 지금 빚 대신 갚아준거 당연하게 생각해서 카드 더 긁고 다닌다...
쓰니 잘생각해....
14일 전
익인25
결혼생각 있으면 놉
그리고 돈 갚아드리는걸 왜 여기다 물어봐
가족들한테 신뢰없어서 물어보는거면 갚아주지마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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