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85 11.01 11:2359302 0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16 11.01 13:05318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보고 계산적이라는데... 제 3자의 의견을 듣고싶어ㅠㅠ 98 11.01 07:433336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회사 월급 밀렸다고 80만원 빌려달라고 함54 11.01 14:2518386 0
이성 사랑방이런 취미 있는 사람 무조건 거른다 하는 거 있어?45 11.01 13:5816572 0
인스타 맞팔하자고 할건데 사실 이미 계정을 찾았거든1 10.30 00:40 224 0
날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인데11 10.30 00:39 196 0
원래 200-300일 무렵에 권태기 많이와?? 20 10.30 00:34 345 0
얘들아 나 까였어 7 10.30 00:34 244 0
지팔지꼰하는애들 멍 청해보였는데 내가 그러고있더라..ㅋㅋㅋ 5 10.30 00:34 166 0
이별 상대가 식어서 헤어졌는데 9 10.30 00:34 184 0
다들 썸 탈 때2 10.30 00:32 229 0
이별 니가 그러고도 잘 살거 같니3 10.30 00:32 114 0
같이 보고싶은 영화 있는데 10.30 00:31 53 0
근데 .. 호감있는 사람이 먹을 거 주면 ...10 10.30 00:31 232 0
가슴 큰줄 알았는데 뽕이면 실망하나?1 10.30 00:31 165 0
난 매일 연락하고 자주 만나면 빨리 식음 10.30 00:30 81 0
연애중 다정한 남자 만나 최고야4 10.30 00:29 331 0
이별 잘 지내다가 이별이랑 아님 조금이라도 티내다가 이별중 어느쪽이 나아?8 10.30 00:27 149 0
일주일에 3번 만나 그럼 썸에서 거의 연애 되가는 과정이지6 10.30 00:26 172 0
커플끼리만 멀프 해둔 둥 있어? 3 10.30 00:26 84 0
비를 막아줄 사람 vs 같이 비를 맞아줄 사람560 10.30 00:24 59899 3
내가 예민한거니?15 10.30 00:24 152 0
아 진짜 그만하고싶네4 10.30 00:23 120 0
익들아 탈모 흐린 눈 가능해..???11 10.30 00:23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