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못말하지만 우리 직장은 학벌 안좋은애들은 계약직으로 많이 근무하고있음
근데 꼭 유난히 아는척하고 현학적인애들 보면 전문대 나왔거나 아니면 학벌이 국숭세단 아래임
자기가 아는게 너무 너무 없어서 그런지 어쩌다 자기가 아는 분야 나오면 개오바떨음..
반면 설카포 석사까지 하고 온 사람들은 업무 할때, 가르쳐줄때 제외하곤 굳이 막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지 않음..
진짜 내 직장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저런 공통점을 보이니까 편견 생기려해.. 안그래도 아는척, 똑똑한 "척" 하는 애들 개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