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4l
팀 최고 레전드가 투코 였는데 자기 보다 선배라고 불편하다고 치워달라함 (김용수)
최고 스타 선수도 컨트롤 힘들다고 거짓말로 워크에식 없는 사람 만들어서 트레이드 보냄 선수는 충격 받고 엘지 상대로 공 못 던지겠다고 연봉 6억 포기하고 은퇴 (이상훈)
머리에 공 직선타 맞은 투수 교체 안 함(우규민)
토미존 하고 온 투수 재활 없이 등판시키고 인터뷰로 재활은 마운드에서 하는거라함 그뒤로 그 선수는 같은 수술 두번 더 함
(이동현)


기억 나는거만 적은거라 일부입니다...


 
신판1

13일 전
신판1
이런 아조씨가 해설은 어캐하는거야.. 해설에서도 고집이 보인다 했는데 참...어....그래요
13일 전
글쓴신판
이상훈 쫓아낼때 이상훈이 라커룸이랑 버스에서 기타친다고 소문냈는데 알고보니 구라였다는게 진짜 사람인가 싶음
13일 전
신판2
엘지때지? 타팬인데 저거 알고 개충격받음...
13일 전
신판3
응 맞아...
13일 전
신판3
또 열받네
13일 전
신판4
ㅋㅋㅋ그래서 요새 얼라 아낀다는 모에화하는거 좀 웃김
13일 전
신판7
ㄹㅇㅋㅋ
13일 전
글쓴신판
내말이...
13일 전
신판5
그래서 외야에 현수막이
13일 전
신판6
미친거아냐...?
13일 전
신판8
엘지가 대승으로 이기는 날은
말수가 소박해지는 그.....

13일 전
신판9
와 토미존은 재활이 ㄹㅇ 중요한 수술인데
13일 전
글쓴신판
토미존 3번이 말이냐고 진짜ㅋㅋㅋㅋㅋㅋ 에휴
13일 전
신판10
헐 처음 알았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3516 0
야구근데 견제송에 투수 이름 넣는거64 09.14 18:2014538 0
야구/장터오늘 한화 이기면 스벅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 드려요 55 09.14 13:504216 0
야구올해 팬들 사이에서 그나마 평 괜찮은 감독은 무지라온이네 뿐인가??48 09.14 16:199844 0
야구신판이들은 유망주콤, 베테랑콤 이런거 어떤거 있어??35 09.14 20:581831 0
오늘 야구 잘하고 싶은 사람? 12:51 2 0
명절에 야선들이 꼭 해야하는 효도 1위 12:50 24 0
이제 자티비까지 나승엽 놀리네 12:49 12 0
이글스 파크 주차 어때??1 12:41 48 0
경기를 마친 후 이지영은 "오늘 정말 더웠다. 해 가 지기 전까지 너무 더워서 쓰러..7 12:39 211 0
견제응원 이름 불러주는 거 귀엽던뎈ㅋㅋㅋ 3 12:39 98 0
견제 응원이 뭐라고 이렇게 말이 나와 4 12:38 118 0
근데 정용진 야구에 애정있었지않나11 12:29 294 0
ㅇㅅㅇ미친게2 12:28 200 0
은퇴 앞두고 있는 추신수의 어깨상태(감독 혹사로 혼자 옷도 못 입는 상태라고 함)33 12:15 2135 0
나도 입맛없는 야선처럼 깨작거리고싶딘 12:13 57 0
어느구장이 티켓값 저렴한편이야?13 12:12 295 0
엘지 키움 견제20 12:11 407 0
진짜 개웃기네 12:07 156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15)15 12:06 441 0
도영이가 잘 생... 그렇다고 합시다1 12:00 228 0
위즈티비가 올린 소형준 복귀영상 다들 보고 가주라 ,,🪄1 11:41 95 0
아니 나 방금 씻고 나왔는데 11:30 167 0
오늘 천만관중 넘나?9 11:30 397 0
신인 선수들 보통 홈막경기에 오지?1 11:25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2:48 ~ 9/15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