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ㅈㄱㄴ


 
신판1
그냥 공만 따라다녀 투수 손 떠나고 스트라이크 신호 나오는지 공 뜨면 파울일지 잡힐 것 같은지 안타일 것 같은지 넘어갈 것 같은지......
18일 전
신판2
공 타구질 + 심판제스처(그냥.. 스트인지 볼인지 볼라구..) + 수비 포지션( 전진수비,약간 쉬프트? ,외야가 얼마나 뒤로갔나) 수비포지션 진짜 유심있게보면 꽤 재밌어 나름 전략이구나 싶고 상대타자가 어떤유형일지 예상두돼 반대로 우리팀 타자를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기도 좋은데 물론 이때 난 응원가부르느라 못봄 ㅠㅋㅋㅋㅋㅋ
18일 전
신판3
22222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44001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6 2:0717929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76 2:5415540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13693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6 09.19 21:596580 0
우리팀 육성응원 없는데 삭제된 글에 육성응원이랑 견제구호랑 다른 느낌이라고30 09.02 12:07 570 0
견제 받아치기가 이거 맞아? 3 09.02 12:05 344 0
알림/결과 09.03(화) 선발 투수 안내23 09.02 12:01 607 0
근데 견제구호도 받아치기 당하는 팀만 당하는듯26 09.02 11:56 793 0
헐 박치국선수님 벌써 다섯살짜리 딸래미가있구나3 09.02 11:49 198 0
정보/소식 최정 선수 담이었대!!!6 09.02 11:43 596 0
이번주 다섯 경기 있는 날은 화토뿐이네2 09.02 11:42 176 0
그냥 기아면 끄세요3 09.02 11:42 487 0
아니 2시경기 조절할수 없었던게 예매시스템때문이래 ㅋㅋㅋ12 09.02 11:36 595 0
혹시 야유하는 것도 응원문화야?14 09.02 11:30 499 0
기아 야구 맛있게하네1 09.02 11:27 269 0
난 얼라들 좋아해서 야선 주니어들이 너무 귀여움 ㅠㅠ 3 09.02 11:25 79 0
홈팀 구장에서 원정팀 굿즈 팔아??10 09.02 11:24 174 0
타이거즈 사각관계 남주: 김도영 09.02 11:12 293 0
채이:아빠×100000000003 09.02 11:10 363 0
어제 잠실 2시경기2 09.02 11:10 160 0
구연아 클리닝타임 이러지말고 그냥 5시경기해3 09.02 11:03 192 0
삼성 양도근 선수 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3 09.02 10:56 398 0
이번주 잠실 2시 경기 가는데 .. 벌써 무섭다4 09.02 10:55 153 0
옴맘마! 켈리네 셋째 생겼나봐!!!!😍6 09.02 10:49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