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머리 2년동안 길러서 이제 가슴 다 덮는데 겨울에 자를까 고민 중 
박규영 단발 느낌? 일본 청순 숏단발? 느낌 하고 싶긴해 


 
익인1
겨울에 단발이면 목도리 할 때 머리 개어정쩡함 아예 짧은 숏단발이면 그나마 ㄱㅊ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20 9:5524746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96 10.31 20:0258068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24 10.31 23:5016611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94 10:377415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74 10.31 22:4214981 1
이탈리아는 한국보다 잘산다봐야되나1 4:32 98 0
네일샵 손힘풀라고 화냄 5 4:32 181 0
통계 관련 취업시장어때..?? 4:31 59 0
sns,사이트 가입한 개인정보 이런거 한번 싹 정리하고싶다 4:31 27 0
취준 필기 시험 며칠 안 남았는데 4:30 74 0
먹을때 턱에서 소리나는데 어떡해….?4 4:29 103 0
얼굴 안 나오는 유튜버 보는데 사람들 개무섭고 음침해4 4:29 166 0
이성 사랑방 21살 남자 모솔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9 4:28 159 0
intj하고 isfp하고 잘 안맞나?12 4:27 62 0
목소리 는 정말중요한듯2 4:27 48 0
infj 손절 한 과거 친구한테 장문 톡 오면 읽니?3 4:26 81 0
전보람쌤 조곤조곤하니 좋음4 4:25 20 0
며칠동안 4시간도 못자니까 가슴쪽 통증있는데7 4:25 33 0
나 초등학생들 수업하는데 애들 다 넘귀엽다 4:25 25 0
뭐 구글링 한다는게 걍 구글에 쳐보는거야?4 4:25 222 0
다들 독감주사 맞아??2 4:24 31 0
올영에서 밀카̊̈ 1+1한다1 4:24 55 0
왁싱5 4:24 22 0
애플서비스센터 당일예약은 안되나? 4:23 17 0
새벽이니까 말하지 못할 비밀 말해보자9 4:23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