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는데 무의식적으로 항상
내 몸 토닥토닥하거나 쓰담쓰담함
잘 있나 확인하는 것 처럼 ㅋㅋㅋㅋㅋ
나랑 연애하고 나서부터 생긴 버릇인데
결혼 후, 애 낳고 나서까지 할 줄은 몰랐어
물어보면 기억도 못하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