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시비를 항상 무시하려고 노력했고 억울해도 나보다 어른한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 어린 생각이라고해서 분노도 참고 샌드백만 두드려패왔는데..
결국 나만 퇴사하고 죽고싶어서 정신병원행이네..
그래도 이게 최선의 방법이었겠지?
회사에서 감정적으로 맞받아치는 것 보다는 나은 결과물이였겠지..?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