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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l
원래 본가에서 키우다가 엄마가 몸이 좀 안 좋아져서 언니가 나가사니까 언니한테 맡겨서 키웠었는데
언니가 어디 간다고 해서 우리 집에서 며칠 있다가 다시 언니한테 보냈거든 우리집에서 일주일 동안 있었어 근데 나랑 잘 먹고 잘 놀다가 내가 언니한테 다시 데려다줬는데
갑자기 언니한테 간지 이틀?만에 애가 오늘 내일 해..
ㅠㅠ 그 때 부터 지금까지 애가 갑자기 밥도 안 먹고 잘 걷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함다.. 흑
노견이긴해 12살 근데 진짜 저 때 까지만해도 오래 살 거 같았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스럽다


 
익인1
병원에선 뭐래??
14일 전
글쓴이
애가 중성화수술을 안해서 자궁축농증 초기 인 거 같은데 수술은 안해도 될 정도고 약으로 나아질 수 있다해서 일단 약 처방 받았는데 내가 볼 땐 자궁축농증 때문인게 아닌거갗애..
14일 전
익인2
혹시 언니 집에 애기 있어?
14일 전
글쓴이
없어ㅜㅜ
14일 전
익인3
건강검진 6개월마다 받았으면 뭐 지병이 있던거면 알았을테고 그게아니면 노견이라 급성으로 아플수도 있긴함
14일 전
글쓴이
병원 3군데 갔는데 저 정도 나이 치곤 다른데 다 문제없고 건강하다했오...
14일 전
익인4
노견이면 그럴 수 있어
원래도 아픈티 안내는데 잠깐 누구집에 갔다 오는 거 자체도 스트레스일텐데
그 나이에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게 해주는 게 맞음

14일 전
익인5
아픈거 숨겨서 몰랐을수도..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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