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유툽에 검색하면 뜨는 숏츠 레시피 그걸로 하면 됨 난 야채 싫어해서 루꼴라는 안넣어서 먹었는데 안넣어도 맛있음ㅋㅋㅋ감칠맛 쩔어 


 
익인1
오 해먹어봐야겠따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528 09.14 21:0840091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89 09.14 22:2741192 7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47 09.14 23:5934356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04 09.14 22:0637355 2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5210 0
서울 지금 시원해?? 6 13:07 40 0
에어컨 켰어?3 13:07 20 0
애인이 슬퍼하는데 애인을 위해 뭘 해줄 수 없는게 답답하다2 13:07 15 0
5시30분에 일어나서 내가 운동을 하 수 있을까 13:07 12 0
이성 사랑방 연하 만나는데 애인 사친들한테 열등감 느껴져ㅠ11 13:07 93 0
원래 생각없는 사람 많아?!!6 13:07 24 0
나 내일부터 6시에 걷기운덩 하기로함 아침에 6 13:07 21 0
현금영수증 잘 아는 익들아 한 번만 도와주라ㅠㅠㅠ5 13:07 26 0
오피스텔 배달원 욕설1 13:06 13 0
속마음 시꺼먼거 같은 사람 느낌이 와?5 13:06 23 0
퇴사하고 쉬니깐 3kg는 우습게 찌네 1 13:06 12 0
수능에서 고난이도 문제 잘풀려면 무슨 연습을 해여해??6 13:06 35 0
함씨가 있구나12 13:05 135 0
조용히 먹는거 팁 좀3 13:05 54 0
술취해서 동성 몸 만지고 싶어하는 거면 동성애자 거나 양성애자인 걸까?6 13:05 27 0
사람들과 못어울리는데 sns 로 관심은 받고싶은거 2 13:05 14 0
탈모 한 번 진행되면 돌이킬 수 없나1 13:05 5 0
내가 걍 인스타로 강아지 보는데 말이야 13:05 9 0
가래떡 이런 너무 기본 말고 무슨 떡 좋아해??3 13:05 35 0
남자 장발 - 여자 칼단발4 13:0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6 ~ 9/15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