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자랑 일절 없음.. 고로 내로남불은 아님!
근데 유독 어떤 분이 맨날 자기 남친 자랑을 하거든?
한두번 들을 땐 와 남친분이 정말 좋아하시나보다 싶었는데
이야기 절반 이상이 그런 자랑이라 들을수록 좀 힘들어.
이게 내가 현재 솔로라 알게 모르게 박탈감 느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