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빨리 해야되나?ㅠㅠ
사실 올 초에 열심히 취준해서 취업도 했었는데 일쥬일도 안 돼서 잘려서 그 이후로.. 취업 회피하는 중이거든ㅠ
진짜 취준하면서 심적으로 넘넘 힘들었는데 결과도 저렇게 되는 바람에 그냥 다른 일을 찾고 싶어졌어....
더 놀다 취업 하면 너무 늦나


 
익인2
02면 23인가? 아직 애긴디 ㄹㅇ… 더 놀아
14일 전
글쓴이
근데 공백이 길자나..
14일 전
익인3
놀았을때 공백기 잘 설명할 수 있는 거 아니면 빨리 취업하는게 낫지
14일 전
익인4
빨리하고 경력채워서 나와 나 엄청 후회중
근데 또 그렇다고 너무 조급해서 취업하지 말고

14일 전
익인5
공백이 너무 긴 건 안 좋긴해 근데 뭐 공부했다거나 유의미한 시간 보낼거면 조급하게 취업안해도 될 것 같음 02년생? 진짜 애기임
14일 전
글쓴이
하 근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다
14일 전
익인5
지금을 너무 불안해 하지마~ 정말 빙산의 일각이야 30대에도 새로운 길 찾는 사람 되게 많아 이것저것 부딪히면서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
14일 전
글쓴이
좋은얘기 고마워~!~!
14일 전
익인6
아니면 편입은?? 취업 확고하면 빨리 취업하는게 나아 아니면 면접대 공백기 잘 얘기하면 상관없고
14일 전
글쓴이
편입 생각은 전혀 없구 취업이 확고하긴해
14일 전
익인6
그러면 이력서 넣고 계속 부딪쳐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414 0:264302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02 10:1715529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72 09.15 21:0012624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127 12:252378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7 09.15 22:2910624 0
휴학한사람들 09.12 12:42 11 0
아니 화장실에서 통화는 왜하냐고요 09.12 12:42 18 0
진짜 월급은 적은데 일은 빡센거 너무 힘들다 09.12 12:41 19 0
지금연락하는 사람과 잘될찌 봐죠 09.12 12:41 13 0
나 자면서 오줌을 참는데.. 괜찮은걸까?3 09.12 12:41 87 0
KT뭔가 5g도 느린거같음 09.12 12:41 11 0
애인 회사로 디저트 배달4 09.12 12:41 44 0
무채색인 사람 본적있어? 매력없는 무취무색인 09.12 12:41 16 0
나이 서른에 연애 안하는 애들 짜증나기는 한다 27 09.12 12:41 712 0
에어컨 리모컨 세탁기에 돌린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09.12 12:41 16 0
얼음 재활용하는 대X 서X시장...대박쓰33 09.12 12:41 868 0
동생 학교 멀리 갔는데 09.12 12:40 13 0
메가박스 미피 키링 사러 갈까 09.12 12:40 47 0
휴학하는 언니들 09.12 12:40 9 0
이 옷 정보 아는사람… 2 09.12 12:40 22 0
똥손익 파마하고시파 하우에버 염색도 하고 시파 진짜 내 마음은 멀가 09.12 12:40 10 0
원으로 시작하는 이름중에서 어떤게 더 예뻐? 10 09.12 12:40 68 0
둘 중 누가더 부자같아??8 09.12 12:39 88 0
너네 가희 알아?10 09.12 12:39 199 0
생리 전 증상 질문...!2 09.12 12:3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3:24 ~ 9/16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