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47 0:2649882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48 10:1721366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15 09.15 21:0017413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188 12:257702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216 13:042621 0
집에 보내줘.. 09.12 13:47 8 0
직장 동료 기싸움인가???6 09.12 13:47 43 0
나 학원샘한테 눈치없었나?2 09.12 13:46 23 0
음료 텀블러에 담아주세요 < 가 개인컵 쓰겠다는 거 아니야?40 09.12 13:47 1415 0
지친다 09.12 13:46 30 0
서울대 석박인데 하버드 유학을 왜 가??..????20 09.12 13:46 566 0
번장 판매자가 일주일째 물건을 안보내는데 신고가능해? 09.12 13:46 7 0
워커 신을 때 양말은 뭐 신어야해? 09.12 13:46 11 0
지하철 노인 일부러 치는거 맞는거같음 09.12 13:46 17 0
비판텐 바르고 화장해도 되나?4 09.12 13:46 18 0
핸드폰 알람을 아예 못 들어서 결국 자명종 시계삼 09.12 13:46 26 0
만나자고 할 거면 어디 가고 싶은지 좀 정해서 오면 안 되나... 09.12 13:46 10 0
나만 모공있음??2 09.12 13:46 25 0
여자 예쁘면 시기하는 상황있는건 찐이더라1 09.12 13:46 59 1
주변 자연미인 짱예 생각하면서 들어와봐3 09.12 13:46 65 0
조두팔은 구독자에비해 조회수가 잘나온다잉 09.12 13:45 14 0
연봉협상할때 타부서 연봉도 신경써야됨? 09.12 13:45 11 0
우리 회사 꼰대중에 개꼰대들만 있네 09.12 13:45 10 0
크림에서 명품 사는거 괜찮아????? 09.12 13:45 10 0
여쿨라 립 추천해주 !!!!!!! 09.12 13:45 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4:26 ~ 9/16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