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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6l
내가 생각한 업무를 하는게 아니더라고..
요즘 취업 어려운데 그냥 이거 하면서 이직준비라도 하는게 좋을까….ㅠ 
아님 그냥 하던 알바나 하면서 다시 면접보러 다닐까..


 
익인1
알바는 그냥 인생 공백기임. 남는 거 하나 없는 공백.
12일 전
글쓴이
그럼 계약직 하는게 좋으려나ㅠ? 근데 업무가 많이 달라서 나중에 내가 지원할때 경력으로도 못 쓸 거 같은데…
12일 전
익인1
계약직하면서 이직준비가 낫지.. 알바하면서 면접은 아님... 회사가 관련분야 했던 사람만 좋아하진 않아. 그 직무를 성실히 하고 깨달은 게 있는지도 중요함
12일 전
익인2
24~28세에 관련 없는 분야 계약직은 비추
12일 전
글쓴이
정말 아예 0% 관련이 없는 건 아니야.. 근데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님 ㅠㅠ 약 5% 관련있는듯..?
12일 전
익인2
붙은 직무가 어떤 파트야?
특색 있는 직무의 경우에만 계약직 하고, 어느회사든 제너럴한 직무 계약직이면 알바나 계약직이나 똑같다고 봄. 업무내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지만 단순한 일들… 나도 첫취업 계약직이었는데 난 직무쪽으로 공부 더 할걸 하고 후회했어서 말하는 의견이야

12일 전
글쓴이
나는 전산 개발+유지보수 하고싶어서 지원한건데 면접보고 나니까 웬 보안관제 일+기술 지원+콜센터 업무 같은 걸 하는 거래… 면접봤을 때 물어보니까 면접관도 솔직히 내가 생각한 분야랑 많이 다를거라곤 하더라고
12일 전
익인2
콜센터 같은 업무가 프로그램 배포후 문제생기면 직원이나 외부고객한테 문의사항 응대 하는거 맞지? 전화 업무는 어떤직무든 하는거라 숙지만 되면 괜찮은데 업무내용 보니까 기술지원팀에 가깝네 현타 안 올 자신 있으면 가고 그리고 직장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기 진짜 힘듦 연차도 원하는 날에 못 쓸수도 있고..
12일 전
글쓴이
2에게
맞아.. 익인2가 내 상황이라면 갈거야 말거야?!ㅠㅠ 아 참고로 나는 24살이야..

1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목표가 없는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취업 이제 안하면 안되는 급한 나이대도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현실에 타협해서 목표 무관한 직무로, 그것도 계약직이면 나는 ㄴㄴ 인턴이면 그래도 더나은 직장가게끔 다른 직원들이 배려해주는데 계약직은 일은 일대로 많고 눈치봐야할 상황도 너무나 많아, 예외적으로 계약직 치고 돈 많이 주면 갈듯 연봉 3000이상

12일 전
글쓴이
2에게
답변 고마워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좋은 저녁 보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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