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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l
난 24살이고 동생 군대 가있는데 ㅠㅠㅠ 아빠 얼굴이 안색이 너무 안좋아 ㅠㅠㅠㅠㅠ 나 진짜 아빠 없으면 안되는데 
엄마한테 을면서 말해볼꺼 


 
익인1
우리 집도 그랬는데 이젠 해탈함 ... 저러다가 또 은근히 화해해서 같이 잘 다니고 그러시더라고
12일 전
익인1
싸우는 거 보기 싫어서 독립함
12일 전
글쓴이
진찌 익인이 부보님도 거의 한 달동안 말 안하신적있어..?
12일 전
익인1
웅웅 ! 특히 우리 집은 아빠가 말을 한 마디도 안 함 예전에는 그래도 좀 풀어보려고 엄마가 노력했는데 이제는 엄마도 해탈하고 힘드니까 저러다가 여차하면 이혼할 거라고 함 나도 뭐 이혼하시든 같이 사시든 알아서 하라고 했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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