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70l
내일 혼자 챔필갈것같은데 🥺 혼자도 많이 가지???

추천


 
무지1
웅 외쳐라최강기아할때빼곤 괜차나
12일 전
글쓴무지
낼 첨가는데 떨려!!!
12일 전
무지1
잼나게 응원하구왕❤️💛
12일 전
무지2
나 모든구장 원정 혼자가 개잼써
12일 전
무지3
웅 나 거의 혼자감
12일 전
무지4
나도 내일 혼자가!!
12일 전
무지5
수도권무지인데 올해 챔필 혼직했어!! 엄청 재밌었다ㅠㅠㅠ
12일 전
무지6
나도 올히 두번 혼자갓오~~!
12일 전
무지7
나도 혼자 많이 갔었오 이젠 외쳐라최강기아때도 무덤덤해
12일 전
무지8
난 맨날 혼자가!
12일 전
무지9
나도 거의 혼자가! 외쳐라최강기아때도 혼자 즐긴다ㅋㅋㅋㅋ
12일 전
무지10
나도 평일엔 자주 혼자가서 보고와!!!
12일 전
무지11
혼자 보는 것도 재밌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842 13:0211286 0
KIA/장터🍀기아 매직넘버 곽도규🫶되는날 스벅자허블 3명 쏩니당🍀57 10:461983 0
KIA올해 뉴빈데 광주 출신 아닌 무지들 있어??21 12:212287 0
KIA김상훈 개어이없는거 전분원 난리났을 때17 09.14 17:564684 0
KIA이우성은 룩삼 아님 병살이네18 09.14 17:262978 0
나 어제부터 야구팬됐는데,,21일 티켓팅 이미 끝나있는거 힘드네,,11 16:18 49 0
나 근데 이거 아는 맛이야2 16:18 47 0
6회말에 한 2점만 더 따라가면 이길거같아 16:18 13 0
너무 티난다3 16:17 76 0
난 모르겠따 16:16 41 0
오늘도 이우성 박찬호 마플 돌릴 예정임? 6 16:13 153 0
축! 프로팀 한시즌 역대 최다 실책!!5 16:06 189 0
수비실책 기록안된 거 포함하면 얼마나 더 많을까1 16:05 87 0
런다운 훈련을 어떻게 하길래 16:05 74 0
수비를 그냥 못하는게 아니라 어디 나사빠진것마냥 못해서 늘 화가남... 16:05 32 0
5회에 6점 내준게 실화냐 16:04 31 0
하 1년 내내 수비 믿고 볼 사람이 진짜4 16:03 150 0
올해 경기 달리는 내내 수비로 화내는 것 같음3 16:02 114 0
진심으로 궁금해8 16:02 147 0
아 진심 최악이네 16:00 72 0
지금 까지 누구 누구 실책임..?16 15:59 666 0
내년에도 박기남에 자율훈련이면4 15:58 150 0
우르르 쏟아지네 15:58 50 0
박기남 김상훈 ㄴㄱ 15:58 27 0
수비 디테일이 진짜 개떨어진당 15:5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