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 그럼 유일한 게 아닌가ㅋㅋㅋ

서지우랑 홍사운드...

나머지는 영상이나 소리가 부담스러워서 잘 안 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602 11.02 16:177962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49 11.02 20:5552641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327 11.02 23:2824571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로 느껴지는 거에서 뭐가 제일 중요해?125 11.02 15:0237656 0
야구 라온들아 영웅선수 친구있다!!!!!!!!32 11.02 16:5617081 0
모기 4방이나 물림,,,,,,,,,1 10.30 02:58 24 0
이성 사랑방 썸남 한시간 늦는 다4 10.30 02:58 123 0
아 이유없이 머리아픈거머임4 10.30 02:58 58 0
근데 여기 얼굴 올렸다가 사진 털리면 어떡해??15 10.30 02:56 145 0
애들아 하나만 골라주라 ㅜㅜ9 10.30 02:56 61 0
아니 상근이4 10.30 02:56 50 0
발래코어 분명 유행 지났는데 왜 새로운게 나오냐2 10.30 02:55 290 0
이 시간에 시끄럽게해도 룸메 나한테 말 못함 ㅇㅇ2 10.30 02:55 228 0
몇살이개?40 25 10.30 02:55 248 1
지금 고양시에 비행기소리 왤케크게들리지4 10.30 02:55 65 0
대머리로 오해받는다는 고양이 10.30 02:55 58 0
사주 오픈카톡 들어갓는데 엄청 신기하네..21 10.30 02:54 507 0
병원에 있는 콧물 흡입 기계 집에 두고싶다1 10.30 02:54 42 0
익들아 나 드디어 취뽀했어13 10.30 02:54 304 0
연예인 잘 모른다고 꼽주는거 개빡치네 ㄹㅇ15 10.30 02:54 351 0
너네도 인티하면서 손은 타자치는데 머리로 딴 생각한적있어?? 10.30 02:53 22 0
여잔데 앞섬 튀어나오는 사람 또 있니...14 10.30 02:53 500 0
자려고 누운 지 1시간 됐는데 아직도 뮷 잤어 ㅜㅜ 10.30 02:53 13 0
어그로한테 어그로라고했는데 고소가 됨?3 10.30 02:53 36 0
아이폰 통화녹음 누르면 ”이 통화가 녹음됩니다" 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는데30 10.30 02:53 8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8:22 ~ 11/3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