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37 09.15 17:293138 0
삼성여기서 영웅이 쓰면 안돼?27 09.15 15:533442 2
삼성어휴 좀 몇경기 진다고 가을야구 가지마라22 09.15 17:062616 0
삼성디아즈 이제 한달됐음12 09.15 17:431272 0
삼성근데 솔직히 영결은 그거 아니었으면 확정이었겠지?10 09.15 20:202373 0
누가 류찌한테 내년에 fa라고 좀 전해줄래?9 09.14 16:36 828 0
이거 현준이 닮았다 아니야??9 09.14 16:31 1051 0
건의) 독방이름 삼성 → 자욱으로 바꾸자13 09.14 16:29 813 0
자욱이님…🧎‍♀️5 09.14 16:28 136 0
솔직히 이번 투수교체는 좋았다..2 09.14 16:27 102 0
우리 진짜 태인이가 계속 안버텨줬으면 이 순위 안됐겠네....13 09.14 16:26 2397 0
마지막 세 경기에서 포시 엔트리 결정 나겠네2 09.14 16:25 95 0
불펜에 지팡이 없었으면 올해...4 09.14 16:25 88 0
오늘 샴푸, 지팡이, 차기 대주주, 재윤햄13 09.14 16:20 491 0
구자욱 : 인터뷰가 하고싶다 (아님)1 09.14 16:19 64 0
근데 테스트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은 아니겠지?2 09.14 16:19 67 0
자욱아 자욱아 진짜 너 밖에 없다1 09.14 16:17 47 0
자욱 라이온즈... 09.14 16:17 12 0
야구에서 무조건 현질해서 써야하는 포지션3 09.14 16:16 121 0
잘던져 잘던지지마 아니 잘던져2 09.14 16:14 64 0
이번 시즌 임김 안 사왔으면 진짜 어쩔뻔 ..4 09.14 16:13 123 0
와근데 마흔이 넘었는데도 149 찍히는건 진짜 신기하긴하다5 09.14 16:13 104 0
근데 저번 인터뷰에서 만두는 백정현 빼려고 한 거 같던데?5 09.14 16:11 126 0
오늘 만두의 포시 엔트리 결정전 하는중인듯2 09.14 16:09 143 0
나 담주 주말에 라팍 가는데 굿즈샵2 09.14 16:09 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4:24 ~ 9/16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