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만 한국에 계시는데 올해는 표를 구할 수가 없어서 야구장을 가질 못하셨다 길래...
추석에 수원이랑 잠실 예매를 하려고 하거든
KT는 앱으로 하고 두산은 인터파크로 하는 거 맞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맞는 지라도 물어보려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분위기로 봐서는 둘 다 실패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팁 남겨줄 천사무지 있을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