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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인터넷 썰로만 저런사람 봤지 나랑 내 주위 사람들이랑 내 주위 사람들의 주변에도 저런식으로 말하는사람 있다고는 전해들은적 없거든... 처음으로 내 가까이에서 일어난 충격사건인데 사촌동생 위축되고 기분 나빴겠다 그사람 얼굴좀 보고싶네 얼마나 잘났는지 이런생각 드는 동시에 내 입맛도 떨어졌어... 내가 보통체중하고 통통의 경계선에 있는 몸이거든... 대놓고 뚱뚱한 사람들은 저게 일상일까 싶기도하고 보통체중은 유지해야겠다 이런생각도 들고 왜 저런사람 말에 나까지 휘둘리지 싶기도 하고 걍 많은 생각이 들었음


 
익인1
몇몇 생각 없는 사람때문에 상처받는 사람 너무 많다.. 근데 나도 괜히 그런 얘기 들으면 신경쓰이게 되더라 후딱 잊어버리자!
1개월 전
익인2
난 170 85일 때 그런 말 진짜 많이 들음.. 친척을 만나든 윗분을 만나든 살 좀 빼야겠다가 인사였어
1개월 전
익인3
만년뚱딩이들은 안부인사가 그거임ㅋ 전화로도 살 좀 빠졌나? 올해는 살빼자 시집은 가겄나 살부터 빼라 그만먹어라 뭐가그리 맛있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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