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근데도 돈아깝고 돈 후두둑 나가는데 다른 나라는 대학 어케 다니는거야? 신기할따름


 
익인1
그래서 쉐어 많이하자넝
1개월 전
익인2
룸메 많이 구하더라
1개월 전
익인3
기숙사나 쉐어함
1개월 전
익인4
플랫메이트 구하더라 넓은 아파트로
1개월 전
익인5
나 유럽에서 학교 다니는데 시골도 6-70에 도시면 90정돈데 보조금 10-20만원쯤 나오고 학교마다 다르지만 국립은 등록금이 엄청 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59 9:555833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463 14:5436210 7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3776 18:061839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184 11:2324023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202 10:3734612 3
난 포도알 삼켜먹는게 트루먼쇼처럼 느껴짐6 20:49 45 0
휴 방금 개쩌는 배변활동함 20:49 7 0
익들은 자식이 살인자면 어떻게 할거야?5 20:49 27 0
닭발에 청하 VS 참이슬3 20:48 23 0
퍼스컬컬러 검사 4만원 주고 한 번쯤 해볼만 해?2 20:48 12 0
아빠 생일날 외식비 5만원 아까워하는 친언니 어떰?7 20:48 99 0
퇴직금 세금 보통 얼마 떼?? 20:48 9 0
혹시 롤잘알 있니? 오늘 뭐 격정전 같은거 해..?2 20:48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렉서스 타면 좀 산다고 봐야해?13 20:47 63 0
이성 사랑방 스토리나 프로필 보는거 3 20:47 31 0
본인표출 나 무슨 머리하면 어울릴까? 댓도없고 사진 다시올림 29 20:47 135 0
투썸 베리쿠키 아박 맛있다3 20:46 12 0
친척 결혼식 가면 축의금 내야돼? ㅜㅜㅜㅜㅜㅜㅜㅜ 4 20:46 22 0
남자들이 내가 색기있게 생겼다는데10 20:46 54 0
제트플립6 512기가 50이면 싼 건가? 20:45 24 0
나 꿈에서 쌍수 개잘됨 꿈이라서 너무 아쉽다; 20:45 7 0
필리핀 면세 말이야 한도가 엄청 적잖아1 20:45 12 0
말투만 착하게 한다고 착한 사람인줄 아는거 개어이없음 3 20:45 42 0
70대면 자연사 할 수도 있는 나이란게 안믿김…4 20:45 142 0
지금 나무위키 나만 안들어가짐..?5 20:4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0:54 ~ 11/1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