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우리학과 남사친보면 맨날 검은옷만 입어..차도 검정이고


 
익인1
젤 무난하고 편함 걍
12일 전
익인2
2
12일 전
익인3
무채색이 무난하니까? 코디도 쉽고
따지는 건 아닌뎅... 주변에 무채색 옷을 주로 입는 친구 없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16 16:36138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067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59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46 15:4712000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257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거야..? 너네라면 어떡할거야ㅜ28 18:11 214 0
서비스직 알바하면 인간혐오증 걸려6 18:11 17 0
로제불닭 먹어야지 꾸덕하게 18:10 11 0
요월 시켯당4 18:10 73 0
남자친구 없으면 우울증에 걸리는데 나같은 사람있어?15 18:10 67 0
이성 사랑방 이거도 바람이라 생각해?5 18:09 70 0
뉴발 운동화중에 부모님들이 신기 괜찮은 라인 추천좀!2 18:09 12 0
추석선물 받았는데1 18:09 12 0
나 우우래서 케이크샀어46 18:09 794 0
다들 맛있는거 마니 묵고이써??2 18:09 20 0
istp 남자들 짝사랑 특징 모잇음??3 18:09 28 0
다이어트할때 제로콜라 먹지 말라는 이유를 알겠음1 18:09 29 0
우리학교도 20년 뒤에는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1 18:08 18 0
교회에서 싫은 40대 아저씨가 자꾸 등 툭툭치는데 어떡함? ㅠㅠ 11 18:08 42 0
돈 모을라면 할부하면 안되는듯 ㅠ 18:08 18 0
너넨 예쁜데 성격 이상한애가13 18:08 101 0
친구한테 서운한데 정상이지??8 18:08 61 0
근데 사람들 당연한걸 당연하게 생각 못 하는게 꽤 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3 18:08 53 0
거의 원수지간인 애가 있는데 얘가 갑자기 팔로우 요청을 햇어 이거 무슨 의도같애 ?.. 18:08 18 0
왤케 평소에 생각에 갇혀있는 느낌들고 활동좀하려고하면 생각이가로막지? 18:0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02 ~ 9/15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