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98 고졸이고  19살부터 일했고 
여긴 22년4월부터 다녔어 
중견이고 세후 240받아 주5일 야근없고 캍퇴없고 연차자유로워 근데 이제 연차 촉진제도 쓰고있고.. 
대표 바뀐이후로 사람들이 다 나가고.. 
우리팀 사람들도 다 나간데 과장, 대리급이고 5년, 10년 일했는데.. 
과장님이 나도 나가는거 추천한다고 하는데
난 일이 적성에 맞아서 그래도 엄청 스트레스 안받았거든
근데 이제 두분다 나가면 나 혼자고 신입이 들어와서 바로 일 잘할지도 모르는거고 
나도 아직 몰라서 과장님한테 물어보면서 다니는데.. 내가 책임져야 하는게 너무너무 벌써부터 스트레스고 걱정이고 불안해져 
나도 아직 완벽하게 다 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할수 있는정도거든
근데 이걸 대표가 보곤 너도 이제 책임질수있지? 하면서 신입위주로만 뽑을테니까..ㅜㅜ 나도 배울게 많은데
내년 4월까지 3년 채우고 환승이직 하는게 나을까?? 
나 벌써부터 다음달이 두려워,,, 
공고도 이제 올린다는데 사람 들어올지도 모르겠어 
또 내가 알려줘야되는데 그것도 힘들거같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16 16:36138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067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59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46 15:4712000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257 0
난 알바를 구해야해 왜냐하면4 18:18 109 0
식어도 먹을만한 게 뭐있을까?5 18:18 22 0
요즘 대창에 빠졌어4 18:18 12 0
가을 맞이 머리 톤다운했는데 18:18 8 0
보통 지방대 간판학과는 간호야?4 18:18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전애인 점점 잊는 둥들아7 18:18 70 0
와 요아정 안먹길 잘했다4 18:17 454 0
에어프라이어 골라주면 살 5키로 빠짐5 18:17 28 0
뜬끔없이 얼평당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9 18:17 20 0
이성 사랑방 외국에서는 하체비만 체형이 인기있는거알아???8 18:17 74 0
제로콜라 카페인 있어??? 1 18:17 10 0
82층에 있는 뷔페왔당!!!!!! 8 18:17 23 0
무신사 겨울 코트 추천해줘ㅠㅠㅠㅠ 부탁해💗🥹🥹🥹 18:17 10 0
안읽씹하기도 힘드네2 18:17 12 0
비비큐 질문! 18:17 5 0
재고 구해준게 감사해서 기프티콘 보내려는데 오바야?8 18:17 46 0
식전이나 식후 30분에 먹는 약들 있잖나ㅠㅠㅠㅠ4 18:17 24 0
다들 어느정도 감정일 때 사겨?? 처음부터 너무 좋아 미치겠어?4 18:16 40 0
바퀴벌레 작은것들 집에서 3마리나 잡힘 18:16 23 0
배민 갑질 심각하구나... 18: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02 ~ 9/15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