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급이니까 간호조무사같긴한데
치질수술 해야하는데 당장 평일에 시간없음(실습나가서 수술불가) 그래서 주말에 수술해야함
근방에 병원에서 진료봤는데 거기서는 토요일수술못한다해서
타병원에 전화해서 거기서 수술할수있냐 수술하고싶어서
전화드렸다니까 자기병원 진료본적있녜
그래서 안봤으니 물어볼만하다고 느껴서 이건 괜찮았음
진료는 거기서 못 봤고 근방병원에서 진료봤는데 수술을
원하셔서 전화드렸다.
토요일에 수술하고싶은데 가능한지 여쭤봤다.
아까 전화하니 소견서 코드 몇번인지 물어보셔서 다시 전화드린거고 코드는 k6.,.얘기하고 있는데 끊더니
코드는 저희맘대로 조정하는거 아니구요
소견서 읽어주세요
그래서 읽으려고 보는데 "근데 왜 그병원에서 안하고.."이러길래
제가 평일은 시간이 없어서 토요일밖에 안돼요
하니까 "소견서나 읽어주세요"이럼
아니 지들끼리 이야기하는거였나 물어보길래 답해주니까 말끊고 저럼
얘기하니까 하..그걸론 저희가 어떻게아냐는식으로 말하는데
내가 어찌알어 의사가 이렇게 적어줬는데
왜이리 싸가지없냐진짜
난 토요일수술 가능한지/가능하면 언제되는지/진료도 보고 당일수술하고싶다라고 말할려고한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