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동료는 괜찮았지만 가족회사고 무능 그자체였어 가족끼리만 뭉치고 그 외 직원들은 하대하고..
그러다 또 이직하게 됐는데 솔직히 다 얼마 못채우고 퇴사해서 구직하는데 힘들긴했는데 고생 끝에 행복이 오는건가 지금 직장 워라벨 잘지켜지고 급여도 괜찮고 복지도 좋고 같이 일하는 분들이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야 인생 선배로써도 배울점도 많고 그래서 그런가 이직하고 나서 주변 사람들이 돈을 떠나서 행복해보인다고 그리고 정신도 건강해보인다하더라 역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