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렇게하면 건강에 안 좋아요 이렇게하면 영양분이 부족해요 아 골때려진짜



 
익인1
아 내말이
맨날 먹으면서 이 정도면 절식인가 고민하면서 계속 먹다보면 살이 안빠짐

1개월 전
익인1
단백질 이정도로 먹으래서 닭가슴살 위주로 많이 먹으면 칼로리 부족하고 너무 절식인가 이러고
볶은거 먹으면 칼로리는 채워지는데 지방이 너무 많고
근데 쩄든 적게 먹어야 살빠지는거 아니냐고!!!!!!!!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이렇게 먹으면 절식이래 근데 또 기초대사량 넘으면 안 빠져 그게 식단을 짜서 먹어야하는데 내가 영양사는 아닌데 어떻게 짜란거야 도대체!!!!!근데 또 식단 짜면 돈은 개많이 들고
아악!!!!!!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또 운동하려면 충분히 먹어야해 근데
배가 안 불러야 빠진대 하...

1개월 전
익인1
와 진짜 딱 내 요즘 딜레마야
도대체 하루에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가
나는 왜 살이 안 빠지는 가
걍 굶고 빼고 싶다 근데 또 근육은 빠지기 싫어 으악!!!! 이러고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ㅇㅇ또 유산소만 하면 체력이 딸리고
라인이 안 잡혀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37 11.01 09:5581973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66 11.01 14:5463611 16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370 11.01 21:263065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41 11.01 11:2347245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2711 0
인스타 추천 피드에 학폭 가해자 나왔어 11.01 18:35 15 0
ㅇ하 버스랑 지하철 사람 이렇게 낑겨서 가는 거 넘 오랜만인데 11.01 18:3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중에 애인이 불쌍해서 사귀는 사람 있어?5 11.01 18:35 98 0
나 진짜 궁금한데 결혼식에 양가 부모님1 11.01 18:34 22 0
짱귀 키링 사따 ෆ9 11.01 18:34 597 0
요새 모든일이 다 안풀려 미치겠어ㅠ4 11.01 18:34 37 0
진짜 길게 가져오던 호감/짝사랑 와장 3 11.01 18:34 65 0
썸단곈데 자주 못보면 무슨 대화해???2 11.01 18:34 22 0
운동하는 사람 스포츠 브라 추천해 주라7 11.01 18:34 21 0
사진 단체샷이랑 셀카랑 느낌 엄청 다른 사람 많네1 11.01 18:34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마음이 어떤지를 잘 모르겠어2 11.01 18:33 48 0
난 어릴 때 조수석 앉는 게 약간 로망이었음 11.01 18:33 19 0
회사생활 1년 3개월차인데 그냥 퇴사하고 싶다1 11.01 18:33 40 0
난 피지,모공,블랙헤드 전문가 있음??? 제발 조언좀 제발😫😭(사진주의)12 11.01 18:33 382 0
트리트먼트하고 서서 머리 물로 씻으면 등 미끌미끌하지않아??1 11.01 18:33 17 0
출연자들 논란터져서 통편집 해야한다면.. 편집자들은 엄청 밤새가면서 하려나?1 11.01 18:33 19 0
아 남친한테 이벤트용으로2 11.01 18:33 23 0
컴퓨터를 고치려고 했는데 어머나?...ins (혐) 11.01 18:33 13 0
우울증익 한시간동안 한거...2 11.01 18:33 47 0
꼭고핀 진짜 자국 안 생겨?1 11.01 18:3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42 ~ 11/2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