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도토리가 없는데 어떻게 깨라는거죠?? | 인스티즈




??도토리가 없는데??



 
익인1
있는 애들 없애면 나오지 않을까??
12일 전
글쓴이
콤보로 몇번이나 다없앴는데 안나와ㅋㅋㅋ버그인가봐ㅋㅋㅠㅠ
12일 전
익인1
나도 비슷한 류의 게임하는데 안타깝구만ㅜㅠㅠ
12일 전
글쓴이
오랜만에 들어가서 아이템 잔뜩 받았는데 어이없어ㅋㅋㅠ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67 09.15 19:0475559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88 09.15 17:4834446 0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187 0:262806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28 10:173975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4 09.15 17:4819524 0
오늘 사랑니 뽑으면 안되겠지....? 09.13 13:30 18 0
그날 2일차인데 진짜 배 너무 심하게 아프다 약 없어서 4시간 발표 참아야해1 09.13 13:30 12 0
퇴근하고싶다 하지만 난 6시퇴근 09.13 13:30 39 0
나 회사에서 왕따거든? 그냥 아무랑도 안친해 9 09.13 13:29 241 0
두바이 통통이 맛 왜이래?ㅋㅋㅋㅌㅊ2 09.13 13:29 71 0
교수님 최고... 09.13 13:29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진심 쓰잘데기 없는 걱정 맞지?? 1 09.13 13:29 47 0
화장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게이 아닐 수도 있어…?2 09.13 13:29 24 0
내가 생각하는 이성의 평균 기준이 높은 거였나봐 8 09.13 13:29 62 0
정시퇴근익들 퍼즐하자4 09.13 13:28 7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남자입장에서 마방글 보니 조금 씁쓸하네5 09.13 13:28 289 0
교재 pdf 7000원 vs 책 15000원 (택배비포함)6 09.13 13:28 41 0
물 하루에 500?9 09.13 13:28 45 0
렌즈 습윤제 프렌즈 드롭 리콜한대1 09.13 13:28 38 0
나도회사다닐 시절.. 다같이 밥먹을때 나한테만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안걸었었는데 09.13 13:28 24 0
간호학과 등록금 가장 싼 학교 어디일까2 09.13 13:28 8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스토리 리그램을 친친으로 하면 어떨 것 같음?8 09.13 13:28 100 0
나.. 곧 퇴사 얘기할껀데 용기 좀 주라ㅠㅠ 7 09.13 13:28 65 0
내가 근무하는곳 근처에 동물병원있는데 거기아침마디 고양이맨날 있더라고 09.13 13:28 21 0
아디다스 가을 신발 🩵38 09.13 13:27 10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22 ~ 9/16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