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누구랑 어딜 갔어
근데 시간이 좀 지나서 막 저녁시간됐는데
“우리 여기도 갈래?“ 이랬는데 
”ㅇ..어??“ 막 이러고 그냥 거절아닌거절 당했는데 ㅋㅋㅋ

그냥 뭔가 그 사람한테 미안하면서도 ㅋㅋㅋ ㅜㅜ
그냥 창피해 ㅜㅜ



 
익인1
왜 거절한건데? 시간 늦어서??
12일 전
글쓴이
그냥 다음날 일도 있고해서?
미안하기도하고ㅠㅜㅜ 그냥 민망해서

12일 전
익인1
아하 나였어도 뭔가 부담줬나 싶어서 미안하기도 할거같아! 그래도 일단은 거절당했으니 민망하기하고..ㅠ 그래서 나도 제안같은거 잘 안한당..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18 16:362927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35 15:47274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14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183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862 0
하 심심한데 코스트코 갈말3 17:18 53 0
길고양이한테 긁혀서 올라오는데 원래 이래??ㅠㅠ22 17:18 601 0
교양수업 같이 듣는 사람한테 학식 같이 먹자고 하면 부담일까?9 17:18 24 0
아 알바 면접 봤는데 애가 너무 예뻐서 뽑기 미안함 ㅠ57 17:18 1313 0
옷에 곰팡이핀건가? 17:18 43 0
성매매 딱 1번 해본 애인 vs 과거에 애인 100명 있었던 애인41 17:17 525 0
하...엽떡 계란찜 안왔는데 31 17:17 931 0
밤낮 바껴서 아침 열시에 자고 오후 여섯시에 일어나… 17:17 10 0
우리 언니가 임신했던 방에 못 들어가겠어...ㅠㅠㅠ84 17:17 6273 0
쌍수 라인이 빨간데 조직 8 17:16 34 0
30만원 이내로 장바구니 담았는데 어때유..? 13 17:16 275 0
사람들 기본적으로 다 내로남불 강약약강이지?11 17:16 43 0
음식 먹을 때 쉽게 니글거려지는 사람 있어?10 17:16 21 0
아놔 울엄마 외할머니집 가고 싶으면 빨리말하라니까2 17:15 49 0
인티가 원래 글쓴이 까려는 속성이 강함?11 17:15 42 0
중단발했는데 ....3 17:15 22 0
고양이는 사랑이야ㅠㅠㅠㅠ1 17:15 15 0
마른 친구들 있니?1 17:15 31 0
본가 오니까 진짜 개마니 먹어1 17:15 25 0
나 키랑 몸무게 같은 돼진데 반바지입엇어 오늘1 17:1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