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피곤해서 살짝 부어가지고ㅋㅋㅋ

같은 이유로 생리때도 피부가 매끈함. 그때도 붓거든ㅋㅋㅋ

왜 컨디션이 별로일때 피부가 더 매끈하지 했는데 피부과쌤이 알려줌ㅋㅋ



 
익인1
뭐라고 알려줌??? ㅋ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글에 써있음 부어서 그렇다고.
12일 전
익인1
아 부어서 ㅋㅋ
제대로 안읽고 댓글부터 달았네 미안해

나도 잠 못자고 생리때 되면 피부가 매끈매끈해져서 궁금했거덩 ㅋㅋㅋ
그런이유였구나 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아냐 내가 너무 딱딱하게 댓달았다 쏘리ㅋㅋ 그치 신기하지? 모공도 작아지고 그러더라고 나는ㅋㅋ
12일 전
익인1
맞어맞어 ㅋㅋ 그치만 진짜 담날되면 푸석해짐.. ㅠㅠ
그 매끈매끈한 피부가 내 피부였음 좋겠다 ㅠㅠㅠ

12일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나도 하루 그러고 담날 피곤함이 싹 몰려온 몰골이 됨ㅋㅋㅋㅋ 매끈할때 세수하면 너무 기분좋지않냥..

12일 전
익인2
신기하다 나는 푸석해..
12일 전
글쓴이
다음날엔 푸석해져ㅜㅜ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94 16:362625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20 15:4724286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422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8947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639 0
나보다 머릿결 안좋은 사람 있니7 18:56 281 0
그 사복으로 유명한 강민경같은 스탈은2 18:56 233 0
이성 사랑방 친분도 있고 이성적 호감도 없진 않은데 사귈 정도는 아닐때..13 18:56 15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연락하기 싫어..2 18:56 86 0
오늘 저녁 뭐먹지.. 코다리찜 vs 베이글 3만원치 18:55 21 0
25살 쌩백수 있을까..?7 18:55 81 0
할머니댁 앞에서 평생 못보던 고양이 발견7 18:55 226 0
초중딩때 왕따은따 트라우마…..내가 뭘 잘못한걸깝 18:55 41 0
약간 옷은 몸뚱아리 가리는 용도인 애들 없냐1 18:55 33 0
대만 왕복 23만원이면 어때??3 18:54 27 0
나는 왜이렇게 예쁜걸까3 18:54 104 1
나만 추석 보너스 한푼도 못 받은거야?4 18:54 53 0
퍼컬 진단 받고 넘 우울함1 18:54 64 0
요런 머리 어케해??3 18:54 46 0
배민 한집배달 시키면 배달 잘 와? 3 18:53 25 0
여행 숙소 1층에 카드키 대야 들어올 수 있는 작은 호텔? 도미토리? 같은 곳인데 ..2 18:53 24 0
벌써 연휴 5일 중 이틀이 거의 다 지나갔네 ㅠ1 18:53 34 0
살빼면 골격도 좀 작아보이니4 18:53 26 0
헐 갑자기 생각난건데 교사는 연차없어???18 18:53 456 0
강릉빼고 국내 혼자 여행갈만한데 있나..?2 18:53 2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0:50 ~ 9/15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