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안경쓸때마다 오른쪽이든 왼쪽 닿는 부분이 아파서

안경점가서 수리 받는데도

한쪽을 수리받으면 다른한쪽이 아파

안경점 여러개도 가봤는데도 똑같아

안경쓰고 눕는것도 아니고 회사에 있을때만 쓰고있거든ㅠㅠㅠ

얼굴이 엄청큰것도 아닌데 왜 이런걸까?

다른 안경써도 똑같아ㅠㅠㅠㅠㅠ



 
익인1
흐음 얼굴 비대칭 뭐 그런 문제 아닐까..? 어렵네
12일 전
글쓴이
비대칭도 아니야ㅠㅠㅠㅠ
12일 전
익인2
테가 무겁거나 걍 안맞는거아님?? 나도 전에쓰던애는 가벼워서 콧대눌림 덜했는데 새로바꾼애는 다리가 무거워서 코 좀 눌림 ㅜㅜ
12일 전
글쓴이
지금 안경 4개째 바꿨는데도 똑같아ㅠㅠㅠ
뿔테를 쓰든 동글이 안경을 쓰든 ㅠㅠㅠ

12일 전
익인2
코받침 있는거도 써봤어???
12일 전
글쓴이
ㅇㅇ 코받침도 갈때마다 수리받아도 아프더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94 16:362625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20 15:4724286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422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8947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639 0
인스타에 계속 뜨는..시호쿠키..?먹어본사람있어?ㅜ 20:51 1 0
본가오니까 스트레스 확받아 20:51 2 0
계산적인 사람 다들 눈치 잘 까더라 20:50 11 0
망해따.... 외박해서 공병에다 이것저것 담아왔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 20:50 4 0
10월부터 첫출근하는데 긴팔사야하나?ㅠㅠ 1 20:50 5 0
가을옷 사기만하고1 20:50 5 0
헤어샵 디자이너들 보면 예명 쓰기도 하잖아1 20:50 9 0
초딩 엄마익 있엉????? 20:50 7 0
드파운드 여기 가격에비해 질 허접한듯 20:49 8 0
아니 이 나이먹고 엄마랑 옷때문에 싸우는거 실환가ㅋㅋㅋ 20:49 10 0
며칠전 알바 잘리고 다시 알바 구해야되서 슬프다 20:49 9 0
편수니..초등학생이 점점 미워진다 20:49 7 0
지그재그랑 더블유컨셉이랑 사이의 쇼핑몰 없을까?? 20:49 7 0
가끔 본가 내려갈 때마다 부모님 나이 든 거 체감돼서 슬픔 .. 20:49 7 0
밝은옷이랑 검은옷 같이 세탁하면 안돼??8 20:49 15 0
이성 사랑방 동생같다는 말이 뭐야 1 20:48 26 0
본인표출친구랑 같이 여행 왔다던 익인인데 20:48 24 0
결혼은 제사안지내는 사람이랑하는게 좋긴할듯ㅋㅋㅋㅋㅋㅋㅋ2 20:48 17 0
아니 백종원선생님이하라는대로햇는데,2 20:48 23 0
운동 9-10타임 오반가??4 20:48 2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0:48 ~ 9/15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