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원들이 이번달까지 한다고 했는데 5,9년차야..
나는 아직 엄청 모자르다고 생각하고 ㅜ 자신없거든
회사에선 경력자 거의 안뽑을거고 신입으로 뽑을거래 (오래 다니신 사람이 항상 그래왔다함)
그럼 내가 사수가 되는건데 난 자신없어,,,,,
근데 지금 하는일이 여태까지 중에 젤 잘맞고
둘이 퇴사 한다니까 나도 맘이 흔들리고,, 뭐 그러는데 ㅠㅠ 어떻게 해야될까??
이런 기회를 잡아서 나중에 자소서 쓸때 추가할까 싶기도 하고.. 하 넘 어렵다
최대한 어려운일은 다 다른사람들한테 넘기고
내가 하는일 위주로만 할수있게 해준대,, (사실 잘 모르겤ㅅ지만 어떻게든 그래야만함)
일단 버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