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아니 더빙새로한거같은데 사랑이가 일본에서 오사카출신인가 암튼 지방출신이라 사투리쓰는설정이라고 더빙도 사투리로 했는데 진짜 개이상한미디어사투리임 ㅠㅠㅠㅠ아 너무 웃기고 적응안되서 강조지선생님한테 제보하고싶어
레/미야→괘안나/ 이러고있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6 09.16 12:2575057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3 09.16 10:178457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8 09.16 12:4741798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4 09.16 15:2546340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68 0
다이어트 중 개빡쳐서 마라탕 먹으려는데 백퍼 후회하겠지7 09.12 16:08 64 0
개발/코딩 현직자인데 회사 기술스택이 메리트 없는 익들 있어?2 09.12 16:07 104 0
이 수영복 사고 싶은데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 09.12 16:07 1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진짜 별로인 사람이네18 09.12 16:07 304 0
한솥 도시락 3개랑 말야 09.12 16:07 13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vs 피부과 가기24 09.12 16:07 57 0
왜 물건은 어떨때는 너무 사고싶고 어떨 때는 별로 필요없어 보일까2 09.12 16:07 9 0
3살 어린 동생이 이러면 빡침?3 09.12 16:06 23 0
도쿄 호텔비 왤케비싸...?44 09.12 16:06 449 0
향수 뿌리고 드라마 봤었는데 그 향만 맡으면2 09.12 16:06 77 0
처방 소화제 효과 개쩐다5 09.12 16:06 24 0
물치사라 환자없을때 가끔 충격파셀프로하는데 하다가울뻔..29 09.12 16:05 580 0
29살인데 이제 어려보인다는 소리 들으니까 좋네ㅋㅋㅋ5 09.12 16:05 60 0
나가려고 하는데 반팔 자켓에 나시 ㄱㅊ?1 09.12 16:05 12 0
아빠 지인들 진짜 이해가 안된다1 09.12 16:05 23 0
힘든 일 있을때마다 챗지피티한테 고민상담하는데5 09.12 16:04 72 0
원래 남사친들 군대 가면 연락 옴?25 09.12 16:04 630 0
나 혼자 수영장 있는 펜션 갈거야10 09.12 16:04 59 0
왜 오늘이 금요일이 아닌거지?6 09.12 16:04 48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서운한 거 얘기할 때 애인 상황 고려해?8 09.12 16:04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4:08 ~ 9/17 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