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자신이 혼자 슬퍼하는 게 너무 안쓰러워서 소개팅 받았는데... 상대가 만나기 전에는 1차로 저녁 먹고 2차로 술한잔 하쟀는데 저녁 먹고 "2차 어디로 갈까요?"하니까 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집에 가야될 것 같대 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저런 말 들으니까 괜히 기분 나쁘네 ㅠ 기분전환하러 나왔는데 전애인 생각만 더 나네 ㅠ 우울하다



 
익인1
나도 잊을라고 소개팅 막 더 했는데 오히려 전남친 더 생각나더라 ㅋㅋㅋ 어느정도 정리하고 만나야하나봐 나는
13일 전
익인2
22나도 팅겨져나가서 생각만 오지게났음
13일 전
익인3
33나도 지금 딱 그상태임
13일 전
익인4
그래서 마음 정리 어느정도 하고 소개팅해야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2 09.16 12:2576450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6 09.16 12:474313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1 09.16 15:254806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9 1
이거 혼자 다 먹으면 대식가야???13 09.12 16:00 241 0
생리미룰려고 약먹고있는데 pms는 안밀리니 ,..? 09.12 15:59 17 0
참쌀 설병이 선과보다 훨씬 맛있다3 09.12 15:59 18 0
아 출첵때매 등업을 못하네 ㅋㅋ 09.12 15:59 17 0
다들 하루에 몇번 샤워해?7 09.12 15:59 57 0
구축이랑 신축이랑 이억차이나는데....아파트!!!10 09.12 15:59 51 0
바보같은 질문일수 있는데요 - 이거 대답하면서 들어와바 T/F 적어줘2 09.12 15:59 14 0
혹시 네이버에서 최근에 뭐 샀던 익들 있어?4 09.12 15:59 51 0
눈두덩이 지방제거 이번 겨울에 반드시 해야지ㅠ 09.12 15:59 12 0
비오니까 마라샹궈 먹고싶다 09.12 15:59 7 0
틱톡 신고항목에 역겨움 등장 1 09.12 15:59 51 0
운동안하면서 살찌우면 뱃살위주로 쪄?2 09.12 15:59 36 0
제사 하기 싫다 09.12 15:58 10 0
고기국수먹을까마라탕먹을까1 09.12 15:58 6 0
오 bhc 바삭클 맛있다 09.12 15:58 11 0
나 롱샴 비싸게 주고 산편이지ㅠㅠㅠㅠ? 19 09.12 15:58 882 0
러쉬 블랙팟 할인 받으려고 하는데 갯수 제한 있어? 09.12 15:58 15 0
러닝이랑 헬스 중에 뭐가 더 잘 빠져1 09.12 15:58 45 0
시부야에서 많이 놀거면 숙소 어디로 잡아야하지ㅠ1 09.12 15:58 11 0
피부 염증이나 연고 같은 건 기초 하고 발랖2 09.12 15:5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