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친해지면 너무고맙구 잘해주고싶어서
걔가 말하는거에서 좋아하는거나 관심사취미?이런거생기면 막 챙겨주고 사소한거라도 작은거라도 챙겨주고 걔들 머힘든일이나 그런거 다 기억해서말해주고
먼가를 바라고한건아니었지만
그 사람들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잘해주고싶었는데 그래서 다들 내맘은 알거라고 생각했고 또 몰라도 내가주면서 좋았으니 됐다고 생각했거든??
다들 그때는 친구인것처럼하더니
아무도 먼저 연락오는사람이없다
모든 톡이 다 내가연락한거뿐이다
나는 관계를 가볍게생각하지않았는데 다 정줬는데
700명..머 나보다많은사람들도 널렸겠지만
700명한테 난 가벼운사람인가보네 ㅋㅋ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