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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회사생활에 치이고 허덕이면서 사는네 
친구는 서울에 아파트도 부모님이 해주고 자기하고싶은일 하면서 차도 사주시구 사업할라고 가게차리는것도 다 지원 해주네 ㅠㅠ 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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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ㅠㅠ 그렇구나 내가 지금 현생에치여서 여유가 없어져서 씁쓸해졌나방 ㅎㅎㅎ 부러워서 써봐써 ㅠㅠ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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