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주머니가 따뜻한 아메리카노 3잔이랑 빵 골라올게요 하고 가셔서 나는 따뜻한 아메 3잔 먼저 만들고 있었음

주문 받고 계산하는거는 매니저가 하고 있었거든

아주머니가 빵 가지고 돌아오셔서 결제하시는데

매니저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 맞으시죠???? 하는거야

심지어 아주머니는 또 맞다고 하심....

그래서 내가 옆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3잔 아니에요?

하니깐 매니저가 아닌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맞다잖아? 하는거임

그래서 아니 아까 따뜻한걸로 3잔 주문하시고 가셨어요

했더니 매니저가 아니야 아이스라고 하잖아 해서

따뜻한거 만든거 3잔 버리고 아이스로 다시 3잔 만듦...

드리니깐 아주머니가 난 따뜻한거 3잔인데? 아까 이야기했잖아? 이러시는거임ㅋㅋ큐ㅠㅠㅠㅠㅠㅠ

매니저가 네?? 아이스라면서요? 이러는거임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 3잔 또 버리고 따뜻한걸로 다시 3잔 만들어서 너갔는데

매니저 진심 머리에 돌 들어있는거 아닐까...

첨에 따뜻한거 3잔이라고 했는데 왜 아이스 3잔이냐고 물어봐서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54 16:3637921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70 15:4736083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80 19:0417838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7453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642 0
비행기에서 팩 ... 해도되니 시트팩 22:22 7 0
여자 좋아하는 여자는 티가 나나? 6 22:21 24 0
이성 사랑방 짝남 스토리 답장 추천 좀3 22:21 49 0
네이버페⍤⃝𓂭 현장결제 왤캐 찾기 어려워진거같지???ㅜㅜ1 22:21 1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 사람이랑 오래갈 것 같다라는 느낌 받아본 익들 있어?6 22:21 59 0
불닭게티 혼자 다 먹엇다 22:21 10 0
여자 팔이 이런거 스트레스...8 22:21 71 0
지방에서 직장다니는 사람들아 평생 지방에서 살거야?5 22:21 18 0
원래 그런가? 22:21 6 0
이성 사랑방 추석이라 친구 만났는데 나보고 나쏠 나가라는데 기분이 참.. 1 22:20 37 0
왜 답장이 동시에 오지? 22:20 25 0
생리 전 모낭염 나는거 짜증나네2 22:20 12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마음 정리하고 있는데...2 22:20 49 0
소개팅에서 친구 만들게 되는 경우도 있어? 22:20 18 0
서강대생이랑 연세대생이랑 뭐가 달라??공부에서13 22:20 82 0
비온다 22:20 2 0
다크모드 어케ㅜ꺼1 22:20 4 0
글래머 인스타그래머 알려주라 3 22:20 39 0
혼자가 넘 편해2 22:19 13 0
무리에서 내가 제일 잘나야 되는사람 있어? 14 22:1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2:44 ~ 9/15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