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463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16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1 09.30 12:089228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7 09.30 14:0511608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0 09.30 20:226831 6
김도영 문동주 그리고 노시환 우정 포에버19 09.04 14:08 712 0
고척 가면 뭐 먹지6 09.04 14:06 111 0
야빠들 다모여서3 09.04 14:03 288 0
진짜 못 고르겠는데 냉정하게 한번만 골라주라 🥺 11 2219 09.04 13:57 282 0
와 구장가면 쌓여있고 심지어 온라인 매진도 아닌 응원봉을 두배에 파네 09.04 13:43 176 0
나 감독할래 감독시켜줘3 09.04 13:35 124 0
다들 우리 공주를 봐2 09.04 13:32 357 0
각 팀의 압바 누구야?48 09.04 13:26 877 0
나 직관 추구미 도리네인데6 09.04 13:24 354 0
와 진짜 어찌 이런 달란트가6 09.04 13:22 630 1
오후 2시 직관 첨인데.... 챙겨가야 하는 거 있어....??🥹 21 09.04 13:18 260 0
아니 요즘 크보스탯 광고 나오는거 짜증나는데5 09.04 13:15 287 0
큰방 조용하당... 조용행...7 09.04 13:13 191 0
맨날 나오는거 같았는데 진짜 거의 맨날 나옴6 09.04 13:13 536 0
뎡질즈 중 한 명인데 나 진짜 우리 감독이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을 했는데7 09.04 13:04 406 0
근데 보경선수는 어쩌다 누나라고 불리게 된 거야?9 09.04 13:04 412 0
경질 말 나오는 감독들 하나하나 보면 와....... 이렇게 됨6 09.04 13:01 245 0
서호철씨 제 귀에서 나가주세오ㅠ21 09.04 13:00 341 0
힣 잘하면 이번주에 키는 작지만 야구는 잘하는2 09.04 12:56 256 0
카스타노 선수 부상으로 방출이었어..? 6 09.04 12:54 5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2 ~ 10/1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