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사시사철 웜톤인데

썸남은 속살?은 하얀데 이번 여름 엄청 더웠어서 그런가? 여름엔 웜톤이었거든

근데 날씨 조금만 시원해졌는데 곧바로 원래 쿨톤으로 허옇게 돌아가네 ㅋㅋㅋㅋ

원래 태생부터 쿨톤은 그래?



 
익인1
나도 그런데 겨울엔 진짜 더 하얘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96 09.15 16:3649355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06 09.15 15:4746845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42 09.15 19:0430455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3027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256 0
알바 대타하고 왔는데 울고싶다. .. 09.15 23:23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별노래 듣는거 나만짜증나? 12 09.15 23:22 93 0
다니고 있는 회사 불만 말해보자6 09.15 23:22 78 0
이성 사랑방 긴급긴급!!! 당장 썸남이랑 볼 영화 추천좀2 09.15 23:22 54 0
170에 55면 날씬한정도인가4 09.15 23:22 23 0
서울산다고 다들 문화생활 하는거 아니지? 23 09.15 23:22 241 0
여성 탈모는 다시 완화가능해?2 09.15 23:22 10 0
직장 성추행 당하는 친구 어떻게 도와줄까.. 09.15 23:22 83 0
시에라 블루 한번만 더 출시해줬으면 좋겠다4 09.15 23:21 24 0
혹시 용인대 다니는 익 있어 ?? 09.15 23:21 16 0
안구건조증인가...2 09.15 23:21 12 0
아 내일 출근안하니깐 개행복해4 09.15 23:21 19 0
162/43 스펙이면 168 기준 몇일까?1 09.15 23:21 17 0
베테랑1 볼까 투모로우 볼까7 09.15 23:21 31 0
겨울에 추워도 히터 안 트는데 09.15 23:21 14 0
트임 얘기나와서 그러는데 밑트임은 진짜 비추 09.15 23:20 21 0
스레드 팔로우추천 옆에 09.15 23:20 9 0
휴일인데 다들 뭐해2 09.15 23:20 23 0
여자 혼자 늦은 시간에 집가면 남자가 보통 데려다 줘?27 09.15 23:20 71 0
익드라 이 옷 어때?19 09.15 23:20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18 ~ 9/16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