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연상한테 이름이랑 호칭 섞어서 쓰는 사람 많아?


 
익인1
친구들 보니까 다 그렇게 되더라 오래 사귀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93 09.15 16:3646975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96 09.15 15:4744479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26 09.15 19:0427950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29622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1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자vlog 보는거 거슬려1 09.15 23:34 45 0
오늘 네일했는데 자꾸 한숨쉬네2 09.15 23:34 67 0
대학생 커플들아 너네 데이트비용 비율 어케댐?? 09.15 23:34 9 0
거슬리거나 싫어하는애한테 꼽주는건 인성 문제야?1 09.15 23:34 20 0
나 5개월동안 45키로 뺐는데7 09.15 23:34 97 0
이미지 관리 개빡세게 하는데 뒤에서 교묘하게 여론조작하는애는 대처 어떻게 함?16 09.15 23:33 29 0
정샘물/ 헤라 블랙쿠션 각각 장점이 뭐야?1 09.15 23:33 14 0
스트레스가 너무심한데 좋은명상영상 추천해주실분 09.15 23:33 9 0
직장인 인티들아 왜 회사에 운동화 신고가니 이유는?12 09.15 23:33 37 0
너무 우울하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1 09.15 23:33 13 0
엘바테게브 이 가방 이제 맬 일 없겠지?1 09.15 23:33 26 0
알룰로스 가열하면 설탕돼서 혈당 확 올라간다는 거13 09.15 23:32 746 0
피부 하나는 타고나서 ㄹㅇ 엄마한테 고마움2 09.15 23:32 40 0
폰 붙잡고 살면서 연락 안보는건 뭐야?2 09.15 23:32 29 0
다음 생리 오기 전에 여름 끝내놔라2 09.15 23:32 19 0
나는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가족한테 잘 못하는 사람보면 정 떨어짐2 09.15 23:32 23 0
지금 이 시간까지도 애가 쿵쿵 거리는데 뛰게 냅두는 부모는 뭘까 09.15 23:32 14 0
운동강박 해결한 익 있어?1 09.15 23:32 19 0
짧대 지은이랑 동현이는 왜 안사귄 걸까...3 09.15 23:32 22 0
이성 사랑방 관심 없는 상대한테 연락오면 9 09.15 23:32 5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00 ~ 9/16 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