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전경호 판사)는 이들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행위 등),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와 공동폭행), 미성년자 의제 강간, 미성년자 의제 강제추행 혐의로 A양(19, 여), B양(18, 여)에 대해 징역 장기 3년과 단기 2년 6개월을, C씨(22, 남)는 징역 3년을, D씨(22, 남)는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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