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딱히 센스있는 게 생각이 안 나네


 
익인1
난 와서 쉬면서 먹으라고 배민 상품권줄듯
13일 전
글쓴이
아 배민 시켜먹을 수 있는 곳이 아니야ㅠㅠ 본가도 기숙사도 배민 별로 안 좋아히기도 하고... 하... 뭐 주지ㅠㅠ
13일 전
익인1
아하.. 음 그럼 좋은 비타민? 오쏘몰같은거
13일 전
글쓴이
맞아 그거 생각하긴 했는데!!!!!!!!!! 오쏘몰 효과 좋아??
13일 전
익인1
나도 선물만 줘보고 먹어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좋은거 사면 효과 있지 않으까?? 잘 알아보구 사 ㅎㅎ
13일 전
익인2
나는 걍 쉬게하고 맛있는 밥 한끼
13일 전
익인3
에블바리 홍삼
13일 전
익인3
어깨마사지기? 비싼감
13일 전
익인4
그냥 약국 가서 피로 회복 세트 같은 거 하나 사주면 되지 않을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30 2:3626565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57 09.16 22:535351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07 09.16 22:5951599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99 13:102730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73 3:14318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감정이 끝이 났어 그냥 푸념 한번만 할게 2 09.11 14:20 86 0
졸업스냅용 렌즈 추천좀!! 오렌즈 샤인터치밀키초코 vs 퓨어틴초코 09.11 14:20 14 0
초소인 먹이 진짜 잘 준다ㅋㅋ2 09.11 14:20 56 0
쌩얼에 츄리닝 차림으로 대형카페 ㄱㄴ?5 09.11 14:20 24 0
이성 사랑방 난 에프들 좋던데. 나를 위해 공감해주고 큰 감정을 써준다는게 너무 고.. 4 09.11 14:20 45 0
근무중에 칵테일새우 먹는거 에바야...?12 09.11 14:19 291 0
스키니 패션 유행 언제 돌아올까3 09.11 14:19 40 0
웹디익들아 너네 피그마 써? 아니면 xd써? 09.11 14:19 11 0
산부인과 균검사하고3 09.11 14:19 24 0
친구한테 돈 아껴야돼서 약속 못나간다고 했는데 자기가 낼테니까 나오래..2 09.11 14:19 65 0
노원구에 사는 조만수씨 알아? 09.11 14:19 23 0
뼈대랑 비율이 진짜 중요한듯함1 09.11 14:19 64 0
대기업 진짜 이래?11 09.11 14:19 109 0
회사 화장실에서 누가 방구 뿡뿡 끼면 어떤 생각 들어?5 09.11 14:19 50 0
이성 사랑방 친구 전애인이랑 사귀고 싶은데 에바야??10 09.11 14:19 174 0
나 집안에서 쩍벌했다가 엄마한테 꼽먹음2 09.11 14:19 14 0
블로그 방문자 88888 캡쳐해야지 했는데4 09.11 14:18 13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전화해 말아?? 이거 뭐임13 09.11 14:18 152 0
친구 애인이 바람피는 거 알게 되면 말해줄 거?11 09.11 14:18 70 0
워치 살건데 할부 뭐로 해야돼?? 2 09.11 14:18 6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10 ~ 9/17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