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분은 밖에서 기다리고 안에서 일행분이 포장하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안에 있던 나랑 밖에 있던 강쥐랑 눈이 딱 마주침
그때부터 강쥐가 난리가 남 나한테 관심받구시퍼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포장 다 하고 나오니깐 예뻐해달라고 치대더라...귀여웠어
눈만 마주쳐도 내가 예뻐한다는걸 다 아나???ㅎㅎㅎ
견주분한테 인사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예뻐해주고 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