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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61l 1
왜냐면...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아파트랑 주식이 있어서 거기서만 나오는 배당이랑 월세 합치면 한달에 500정도 된다더라..! 그래서 그거 계속 평생 그렇게 살수있는거냐고 물어봤는데 화폐가치는 계속해서 하락하는거라서 길게보면 당연히 자산의 특성을 가지고있는 주식이랑 아파트는 계속 오르는 그런 구조래 돈 까먹을까봐 아빠한테 엄청 교육 많이 받고 그랬대 둘다 괜찮은걸로 가지고 있어서 괜찮대 그냥 너무 부럽다 나도 지금 백순데난..


 
   
익인1
부러워하지마!! 그런거 부러워하다보면 밑도끝도없다ㅠㅠ
12일 전
익인2
친구는 백수가 아님... 경제적 자유를 이뤄낸 투자자인 거임.
화폐가치랑 인플레이션 얘기하는 거 보면 자본주의 공부도 많이 했나본데 부모한테 투자자로서의 삶을 배운거임
쓰니도 공부하면 됨
가르쳐주고 물려줄 부모는 없지만 가르쳐줄 강사랑 책은 지천에 널렸음

12일 전
익인3
궁금한게 증여세는 어떻게 냈나???
꽤많이 나왔을텐데

12일 전
익인4
부럽따
12일 전
익인5
진짜 부럽다....
12일 전
익인6
백수가 아니잖아요.ㅋㅋ
12일 전
익인7
와 배당 월세 합쳐서 500이나 나올 정도면 ... ㄷㄷ대단하다
12일 전
익인8
와 그걸 술술말하네 개싱기하다
12일 전
익인12
긍까 사실 나도 물려 받은 거 많은데 아무도 모름..근데 행복한 건 맞아
12일 전
익인15
ㅋㅋ그러게
12일 전
익인23
그러게…나도 절대 얘기안하는데…얘기 안해도 부모님 직업가지고 질투하는 애들 많아서…
12일 전
익인9
백수가 아니라 투자자라고 하자 ..
12일 전
익인10
저 상황이면 안 행복할 수가 없겠지 ㅋㅋ 개부럽
12일 전
익인11
백수가 아니네..
12일 전
익인13
친구는 백수가 뭔지 모르는 건가..
12일 전
익인14
진짜 딱 원하는 삶이다ㅜ
주식 투자 손 안대고 그냥 둬도 되는 종목이면 신경쓸것도 딱히 없고 돈 더 필요하면 그냥 알바나 하고 싶은일 해도 되니까
저렇게 살기위해 오늘도 힘내서 살아봐야지

12일 전
익인16
주식에 안전성을 확신하는게 신기하다.. 내가 하는 주식이랑 다른건가...? 막 어디 에스엠 주주인가..? 아니 주주여도 주가 하락하면 손해보지않아?
12일 전
익인29
미국 우량 배당주인가보지!
12일 전
익인17
부럽다
12일 전
익인18
돈많은 백수가 짱이지 뭐..
12일 전
익인19
아부러워
12일 전
익인20
그건 백수가 아니다 부럽다
12일 전
익인21
개부럽네
12일 전
익인22
그걸 우리는 백수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어요...
12일 전
익인24
개부럽다
12일 전
익인25
부룹다
12일 전
익인26
나도 백수이네 백수가 제일 행복함 하지만 저런 부자도 아닌 그냥 돈 없는 백수인데.. 좋다..
12일 전
익인27
모야 백수 아니고 건물주네 같은 백수라고 생각하지 말자 쟨 건물주잖아 하고 별개의 인생으로 치워
12일 전
익인28
역시 불로소득이 최고
걍 다른 세계인거지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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