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송곳니 하나가 영구치 선천적 결손이라 걍 없음..ㅋㅋ 이것도 중학생때 엄마가 유치 빠진거 세다가 하나 모자라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알게됨ㅋㅋㅋㅋㅋ 치과갔더니 이가 하나 없네여 근데 아직 잘 달려있으니까 이대로 쭉 살다가 나중에 빠지면 임플란트 하세여 ㄱㅊㄱㅊ 해서 걍 살고있음 근데 이거 덕분?인진 모르겠지만 사랑니도 하나도 없음 영구치 하나 맞교환했다 치려구


 
익인1
나도 유치 많아 ㅋㅋㅋㅋㅋㅋ 앞니말곤 안빼봤어 영구치 났으면 이 덜 누랬을라나
1개월 전
글쓴이
오히려 유치가 하얀편이래 영구치는 원ㄹㅐ 좀 누래
1개월 전
익인1
헉 진짜? 이게 하얀거면 난 그냥 답이 없네 ,,, ㅋㅋㅋ큐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18 16:1726621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3180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84 17:211707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9 13:339858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92 16:1110349 0
속초 여행 가고 싶은데 대중교통으로 7시간 40분 걸려.. 3 11.01 05:03 157 0
샤넬 가브리엘 호보 유행 지남? 11.01 05:02 19 0
하 본가가고싶다 11.01 04:59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졌다 재결합하는건 걍.. 보너스게임인건가 11.01 04:57 115 0
비즈키링 만들건데 친구들 주면 싫어하려나3 11.01 04:57 26 0
나는 바보닙니다1 11.01 04:57 86 0
카카오맵은 시위나 공사로 도로 막는 거 왜 지도에 안 뜨지 11.01 04:57 23 0
요즘겉옷뭐입어? 11.01 04:55 24 0
안친한애가 축의안받구 그냥 밥이나 먹으러와 하면2 11.01 04:55 40 0
00인데 아직 애기라 해줘11 11.01 04:55 282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 외모 만족해??7 11.01 04:54 334 0
귀걸이 색상 골라즈라 10 11.01 04:54 37 0
아 버스기사 네비찍고가시는건가 노선 무시하고 다른길로 가시네 교통비 개아까워3 11.01 04:54 41 0
고졸인데 공부잘하는 사람도 있겠지3 11.01 04:54 76 0
보통 도쿄 11월 초중순 날씨 어때? 6 11.01 04:53 40 0
김밥 저녁에 싸고 다음날 먹으려는데 냉장고에 넣는게 나아?? 실온에 놓는게 나아?6 11.01 04:52 87 0
휴학하고 1,2년 쉬다가 회사 붙었는데8 11.01 04:52 79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 혹시 커뮤하는 거 같아? 23 11.01 04:52 2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초 피는거 나한테 안 들키려고 용 쓰네5 11.01 04:51 342 0
공부는 나한테 상처고 트라우마였었는데 11.01 04:51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