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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9l
난 몰랐는데 폰타인이었던듯...
폰타인 떠나려니까 겁나 아쉽더라ㅠㅠㅠㅠㅠ
폰타인 처음 배타고 들어갈 때 연출이나 스토리 캐릭터 다 좋았어서 일퀘라도 폰타인에서 할까 생각중임..
추천


 
행자1
난 몬드... 뭔가 마음의 고향같음 몬드성에 몬드캐 세워놓고 브금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행자2
수메르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도리제외) 너무 마음에 들고 마신임무도 정점찍고 이벤트도 전설임무도 하나하나 다 소중해...
1개월 전
행자3
나는 리월! 맵도 넓고 고산도 많아서 힘들긴 했는데 그만큼 여기저기 볼 게 많아서 좋았어 최애캐 몰빵 지역이기도 하고 해등절도 스토리는 진짜 여태까지 마음에 안 든 적도 없고 다같이 모이는 느낌이 너무 좋아
1개월 전
행자4
스토리만 보면 폰타인인데 캐릭터 매력들까지 하면 수메르인듯
1개월 전
행자5
퐁텐 게임에 한참 뽕 찼을 때 스토리 밀어서 그런가 애착감 ㅋㅋㅋㅋㅋ
1개월 전
행자6
수메르캐들 다좋아
1개월 전
행자7
최애캐는 다른 나라에 있지만 몬드가 제일 좋아
1개월 전
행자8
폰타인...그냥 물이랑 스팀펑크 처돌이
1개월 전
행자9
뉴비땐 폰타인이었고 약간 고향 같은 나라는 리월이라고 생각함 월퀘가 인상 깊었어서 그런가 수메르가 제일 좋아
1개월 전
행자10
폰타인
1개월 전
행자11
몬드.. 편안해..
1개월 전
행자12
수메르 !! 수메르가 뭔가 좀 더 여행자+동료들끼리 으쌰으쌰 했었던 분위기였던 것 같아서 더 생각나 ㅋㅋㅋ
1개월 전
행자13
이나즈마 브금이랑 벚꽃 못잊어ㅜㅜ 스토리는(...)
1개월 전
행자14
수메르
1개월 전
행자15
난 분위기 자체는 이나즈마를 좋아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수메르!! 브금 마신임무 다 최고였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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