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언니한테 자꾸 말해서 곤란함...
별건 아니고 그냥 설이나 추석때 용돈이나
아님 소형 가전 같은 거 선물해드리는데
몰래 갠톡 하면 꼭 단톡에 캡처해가지고 올림...
그만하래도 언니가 해야 되는데 안 하고 있어서 그러는 거래
언니랑 나랑 사이 망쳐놓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