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적나라하고 애들 심정 세세히말해줌
그리고 작년이 강하게 떠오르더라, 선수들도 제오페구케란 단어에 애정 엄청 많고, 우리가 그만큼 간절했던거, 그때 선수들 힘들어했던거 하나하나 세세히나와서 보러갈수있으면 보는게 좋을거같아. 선수들 가족분들다 나오시고 서사가 엄청 벅참
처음과 마지막 주연 선수 이름들나오는것도ㅠㅠ 꼭 볼수있음봐 유투브로 본다해도 영화관에서 보는것보단 완전 덜할거같아
여운이 되게깊음